- 고객사
- 지에스파워
- 업종
- 배전반 감시 장치 제조
- 구축 시스템
- 배전반 통합관제 시스템
- 구축 범위
- 분야
- 전기안전 · 배전반 관제
구축 배경
지에스파워는 배전반의 전기화재와 열화를 감시하는 장치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건물 곳곳에 설치된 장치의 상태를 관제실 한곳에서 살필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했습니다. 장치를 하나씩 조회하지 않고도 위험한 곳을 먼저 찾아낼 수 있어야 했습니다. 경보가 발생하면 관리자가 놓치지 않도록 바로 알리는 것도 중요한 조건이었습니다. 저희는 장치 사양에 맞춰 감시부터 설정, 이력까지 아우르는 관제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했습니다.
구축 범위
관제실에서 건물 안의 모든 감시 장치에 접속해 상태를 끊임없이 살핍니다. 화재 징후, 접속부 온도, 전력 계측값을 함께 모아 장치별 위험 단계를 보여 줍니다. 경보와 이벤트는 발생한 순간부터 이력으로 남습니다. 임계값 같은 장치 설정도 관제실에서 확인하고 바꿀 수 있습니다. 관리자와 운영자의 권한을 나누어 안전하게 운영합니다.
주요 구축 내용
전체 배전반을 한 화면에서 살핍니다
모든 장치의 상태가 색으로 구분되어 한 화면에 나타납니다. 위험도가 높은 장치는 자동으로 화면 맨 위에 올라옵니다. 관리자는 장치를 하나씩 조회하지 않고도 살펴야 할 곳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장치를 고르면 해당 배전반의 상세 계측값으로 곧바로 이어집니다. 설비 묶음별로 나누어 볼 수 있어 넓은 건물도 구역 단위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화재와 열화의 징후를 먼저 알립니다
화염, 아크, 일산화탄소, 온도처럼 전기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징후를 함께 감시합니다. 버스바와 차단기 접속부의 온도 변화를 지켜보며 열화를 일찍 찾아냅니다. 각 장치의 상태는 위험 단계별로 구분되어 표시됩니다. 경보가 발생하면 화면 표시와 함께 음성으로 바로 알립니다. 관리자가 다른 화면을 보고 있더라도 경보를 놓치지 않습니다.
추세가 쌓여 정비의 근거가 됩니다
온도와 전력 계측값 같은 주요 항목을 시간 흐름에 따라 기록합니다. 추세 그래프로 서서히 나빠지는 설비를 미리 알아볼 수 있습니다. 임계값에 이르기 전에 정비할 시점과 대상을 정할 수 있습니다. 경보와 이벤트는 발생 시각과 함께 남아 사고 이후의 원인 분석에 쓰입니다.
현장에 가지 않고 장치 설정을 관리합니다
판정에 쓰이는 임계값과 감시 조건을 관제실에서 확인하고 바꿀 수 있습니다. 바꾼 값이 장치에 실제로 반영되었는지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치별 제품 정보와 설치 위치를 한곳에서 관리합니다. 중요한 설정은 관리자만 바꿀 수 있도록 권한을 나누었습니다. 현장에 가지 않아도 여러 장치의 설정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누가 언제 무엇을 했는지 남깁니다
로그인과 설정 변경 내역이 사용자, 시각과 함께 기록됩니다. 권한 변경과 장치 조작 내역도 빠짐없이 남습니다. 사고가 나면 당시의 설정과 조치 내역을 그대로 되짚어 볼 수 있습니다. 쌓인 기록은 점검이나 감사에 대응하는 근거 자료가 됩니다.
구축 과정
지에스파워가 정리한 화면 시안과 장치 사양을 바탕으로 요구 사항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장치 개발 담당자와 화면의 항목 하나하나를 맞추어 보며 설계했습니다. 개발 초기에 가상 장치를 만들어 많은 장치를 동시에 감시하는 조건을 미리 시험했습니다. 실제 장비와의 연동 시험으로 화면의 값과 장치의 값이 일치하는지 확인했습니다. 화면을 설계할 때는 경보를 놓치지 않고 잘못 조작하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앞으로
이번 구축으로 지에스파워는 배전반 감시 장치와 관제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장 운영 의견을 반영해 관제 기능을 꾸준히 다듬어 갈 예정입니다. 저희는 지에스파워와 함께 배전반 안전 관리의 수준을 높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