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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관리

엘아이티씨 작업 스케줄링 시스템 구축 사례

수주부터 출하까지, 부서와 현장이 같은 정보를 보며 일하는 작업 스케줄링 시스템

고객사
(주)엘아이티씨
업종
LED 조명·컨버터·계측기 제조
구축 시스템
작업 스케줄링 시스템
구축 범위
  • 수주
  • 생산계획
  • 생산실적
  • 품질검사
  • 구매
  • 재고
  • 출하
사용 환경
사무실 PC, 현장 태블릿, 작업장 모니터

고객사 소개

엘아이티씨는 LED 조명과 컨버터, 계측기를 설계하고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제품군마다 생산 라인과 공정을 따로 운영합니다. 고객의 주문을 받아 생산하는 수주 기반 제조 방식입니다. 그래서 납기에 맞춘 일정 관리와 출하 전 품질 확인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깁니다.

구축 배경

엘아이티씨는 영업, 생산, 품질, 구매, 창고가 같은 정보를 보며 일하기를 원했습니다. 주문이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는지 누구나 바로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현장 작업자가 입력한 실적이 곧바로 관리자에게 전달되기를 바랐습니다. 불량과 원가 정보를 근거로 생산 방식을 판단하고자 했습니다. 저희는 경영진과 실무진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그 요구에서 출발해 시스템을 설계했습니다.

구축 범위

수주 등록부터 생산계획, 현장 실적, 품질검사, 출하까지 업무 흐름 전체를 하나로 이었습니다. 자재 구매와 외주 입고, 창고별 재고도 같은 흐름 안에서 함께 관리합니다. 사무실에서는 PC로, 생산 현장에서는 태블릿과 작업장 모니터로 사용합니다. 담당자마다 맡은 업무에 맞는 권한을 줄 수 있습니다. 기준 정보와 업무 자료는 엑셀로 올리고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이 좋아졌나

01

납기에 맞춘 생산계획

제품의 자재 구성과 공정 정보를 바탕으로 생산 일정을 자동으로 짜 줍니다. 작업 지시량은 주문량과 현재 재고, 제품별 여유분을 고려해 제안합니다. 납기가 가까운 주문은 색으로 구분되어 우선순위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계획을 바꾼 뒤에도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있어 계획 수정에 대한 부담이 적습니다. 자재 수급이 생산 착수보다 늦어질 것 같으면 생산 담당자에게 미리 알려 줍니다.

02

현장 실적이 곧바로 모입니다

작업자는 현장 태블릿에서 큰 글씨와 터치만으로 생산 수량과 불량을 입력합니다. 복잡한 로그인 없이 본인 확인만 거치면 바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가 따로 모아 합산하지 않아도 현장 실적을 확인하고 확정할 수 있습니다. 공정이 멈추면 현장에서 바로 중단 사유를 남기고, 중단이 길어지면 담당자에게 다시 알려 줍니다. 작업장 모니터에는 지금 하는 작업에 맞는 작업 가이드 영상이나 문서가 띄워집니다.

03

부서와 부서가 이어집니다

주문이 자재 확인, 생산, 품질검사, 출하 단계를 지날 때마다 다음 담당자에게 알림이 갑니다. 수주 목록에서 각 주문이 어느 단계에서 기다리고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알림을 누르면 처리할 대상이 미리 채워진 화면이 열려 바로 일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담당자별로 볼 수 있는 업무와 고칠 수 있는 업무를 나누어 정할 수 있습니다. 누가 언제 무엇을 바꾸었는지 기록이 남아 필요할 때 되짚어 볼 수 있습니다.

04

품질과 불량을 근거로 판단합니다

품질검사에 합격한 수량만 출하로 이어지도록 검사와 출하를 연결했습니다. 불량은 대·중·소 분류로 기록해 어떤 유형이 어디서 많이 나오는지 좁혀 볼 수 있습니다. 고객사가 쓰던 불량 집계표 양식 그대로 화면과 엑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품목과 기간, 유형별 불량률을 그래프로 보며 먼저 손볼 공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같은 불량이 하루에 정해 둔 수량을 넘으면 품질 담당자에게 알림이 갑니다.

05

재고와 원가가 함께 움직입니다

생산과 구매, 출하가 일어나면 창고별 재고가 함께 맞춰집니다. 외주 입고와 창고 간 이동, 폐기까지 같은 재고 장부에 남습니다. 재고보다 많이 내보낼 수 없어 장부와 실물이 어긋나지 않도록 했습니다. 휴게시간을 뺀 실제 근무시간으로 제품별 가공비를 계산합니다. 표준 작업시간과 실제 가공비를 비교해 자체 생산과 외주 중 유리한 쪽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구축 과정

요구사항은 고객사와의 현장 회의에서 나온 실제 업무 이야기를 정리하는 데서 시작했습니다. 기능을 만들 때마다 시연하고 의견을 받아 화면과 업무 규칙을 다듬었습니다. 고객사의 실제 제품으로 수주부터 출하까지 흘려 보며 단계마다 수치를 손계산과 대조했습니다. 전 과정을 자동 시나리오로 반복 점검해, 어느 기능을 고쳐도 다른 업무가 흔들리지 않는지 확인했습니다. 지금은 현장 적용을 거치며 실제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맺음말

엘아이티씨의 작업 스케줄링 시스템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해 현장에서 다듬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검사 기준 고도화와 검사 장비 데이터 연계를 고객사와 함께 단계적으로 넓혀 갈 계획입니다. 저희는 고객의 실제 업무에서 출발해, 현장이 매일 쓰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비슷한 업무를 고민하고 계신가요?

지금 일하는 방식을 먼저 듣고, 그에 맞는 구축 방법을 제안해 드립니다.